선미, 샤론스톤 뺨치는 다리꼬기 '추석에도 미모 폭발'

뉴스엔 2017. 10. 5. 0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선미가 배우 샤론 스톤을 연상케 하는 다리 꼬기 포즈를 선보였다.

선미는 10월 5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미가 미니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선미는 추석 연휴에도 변함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선미가 배우 샤론 스톤을 연상케 하는 다리 꼬기 포즈를 선보였다.

선미는 10월 5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미가 미니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선미는 추석 연휴에도 변함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선미는 최근 솔로 곡 '가시나'를 발표,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1위를 휩쓸며 화제를 모았다.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등에 이어 '가시나'까지 남다른 무대 퍼포먼스와 안무로 대중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결정적장면]‘혼자왔어요’ 윤서 “3달전 희귀병으로 왼쪽 폐 제거 수술” 고백 故최진실 딸 최준희 “사는게 참 힘들다, 엄마” 기일 심경고백‘친정엄마’ 김지선 “母 육아도우미로 쓰면 안되겠다고 결심”[결정적장면]김나영, 펜션 뺨치는 평창동 집 “부의 상징, 로망 이뤘다”‘그것이 알고 싶다’ DAS가 가져간 140억원, 이명박 개입했나(종합)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