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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민족대명절 추석인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일까지 주요 문화유산을 휴무일 없이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되는 곳은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룽, 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 남원 만의의총이다. 2017.10.4/뉴스1 juan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