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국민타자' 이승엽의 은퇴경기인 2017 KBO리그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선발투수 한현희가 역투하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승엽은 KBO리그에서 15시즌 동안 통산 홈런 1위(465개), 타점 1위(1천495개), 득점 1위(1천353개), 2루타 1위(464개) 등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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