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당원가게 1호 지정식 참석
2017. 10. 3. 14:37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3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당원이 운영하는 국민전통갈비에서 열린 당원가게 1호 지정식에 최재성 정당발전위원장, 한정애 의원 등과 함께 방문, 스티커를 들어보이 있다. 2017.10.3 [더불어민주당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 ☞ "미국서 자동화기 난사는 라스베이거스 참사가 처음"
- ☞ 라스베이거스 총격범은 '수십억대 자산가', 父 사이코패스 은행강도
- ☞ 최근 3년간 주로 이용되는 '인육캡슐' 밀반입 통로는?
- ☞ 文대통령이 '청와대 텃밭'에 손수 심은 작물은?
- ☞ [영상]"비명·공포" 생지옥…고층 호텔서 무차별 난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항해사 깜빡 잠든 틈…노르웨이 주택 앞마당에 대형화물선 좌초 | 연합뉴스
- 한밤중에 전동킥보드 타던 경찰관, 연석에 걸려 넘어져 숨져 | 연합뉴스
- 데이트앱 남성과 '환승 연애'하며 4억 뜯은 40대 여성 덜미 | 연합뉴스
- 버스정류장서 13살 여아 허벅지 만진 70대, 징역 2년에 집유 4년 | 연합뉴스
- 25년간 하반신마비 행세로 보험 급여 18억원 탄 70대 실형 | 연합뉴스
- 트럼프 밈코인 거액 투자자 행사에 한국인들도 초청받아(종합) | 연합뉴스
- '하임리히법' 했는데…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던 2살 사망 | 연합뉴스
- "하버드 자산이던 중국 연줄, 트럼프 시대엔 정치적 부담" | 연합뉴스
- 새끼곰 야생성 지켜주려…곰탈 쓰고 털옷 입는 美동물보호사들 | 연합뉴스
- "술주정하냐" 핀잔주는 노모에 "빨리 죽어라" 때린 패륜아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