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 단발머리 싹둑 자르고..'다시 돌아온 리즈시절'

권성미 2017. 10. 2.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균성이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를 자른 후, 다시 미모를 되찾아 팬들을 설레게 했다.

강균성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체코 #프라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 왜이렇게 잘생겨졌죠.??", "와 내가 알던 강균성???", "이 미모 실화냐ㅎㅎ", "저 다시 팬 됐어요^^", "대박이다", "다시 돌아오셨네요"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균성. 사진l 강균성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가수 강균성이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를 자른 후, 다시 미모를 되찾아 팬들을 설레게 했다.

강균성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체코 #프라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균성의 달라진 모습에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바로, 긴 단발머리였던 그가 다시 짧게 머리카락을 잘라낸 것. 이전과는 180도 다른 모습에 많은 이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긴 머리 속 가려져있던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훨씬 더 미모를 돋보이게 해 리즈시절을 다시 되찾은 듯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 왜이렇게 잘생겨졌죠.??”, “와 내가 알던 강균성???”, “이 미모 실화냐ㅎㅎ”, “저 다시 팬 됐어요^^”, “대박이다”, “다시 돌아오셨네요”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균성은 현재 새 앨범 준비를 하며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smk92419@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