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유민규 "마지막 촬영 끝" 종영 소감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2017. 10. 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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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유민규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유민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불허전' 마지막 촬영 끝.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종영 당일까지 tvN '명불허전'(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촬영에 매진한 유민규의 모습이 담겼다.

tvN '명불허전'은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김남길)과 메스를 든 2017년 외과의사 최연경(김아중)이 400년을 넘나드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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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규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명불허전' 유민규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유민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불허전' 마지막 촬영 끝.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종영 당일까지 tvN '명불허전'(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촬영에 매진한 유민규의 모습이 담겼다.

tvN '명불허전'은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김남길)과 메스를 든 2017년 외과의사 최연경(김아중)이 400년을 넘나드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유민규는 최연경을 어릴 적부터 짝사랑한 한의사 유재하 역을 열연했다. 1일 종영.

스포츠한국 윤소영기자 ys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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