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tvN 캡처 |
'문제적 남자' 토니안과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특별 게스트들과 함께 '제1회 가을 소풍'을 떠났다.
이날 가을 소풍에는 손님들이 찾아왔다. 앞서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뇌섹 매력'을 자랑한 샤이니 태민이 다시 한 번 녹화장을 찾은 것. 태민은 "이제 앨범 나온다고 회사에서 (출연하라고)"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67회에 출연했던 토니안도 오랜만에 재출연했다. 전현무는 "제식훈련 한번 하자. 예비군 가는 길 같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남고 시절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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