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직, 월드컵 당구 2연승
2017. 10. 1. 22:09
(서울=연합뉴스) 한국 당구 간판 김행직(25.세계랭킹 5위.전남당구연맹)이 1일 충북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7 청주직지 3쿠션 월드컵'에서 40점에 먼저 오른 뒤 무랏 나시 초클루(터키. 세계랭킹 9위)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행직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월드컵 2연승 기록을 세웠다. 2017.10.1 [빌리어즈TV 촬영=연합뉴스]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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