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건모, 드론으로 고등어 낚시 성공.."배 낚시 하지마"

전종선 기자 2017. 10. 1. 22: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우새' 김건모가 드론 낚시에 성공했다.

이에 김건모는 드론을 사용해 낚시에 도전했다.

잠시 후 김건모의 드론 낚시에는 물고기가 걸렸고 김건모는 "물었다"고 크게 소리쳤다.

드론에 달려 올라온 생선의 정체는 고등어였고 김건모는 "배에서 낚시 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미우새’ 김건모가 드론 낚시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안정환이 드론을 사용해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건모는 배를 타고 주꾸미 낚시에 나섰지만 뱃멀미 때문에 배에서 내렸다.

이에 김건모는 드론을 사용해 낚시에 도전했다. 드론에 낚시줄을 달아 바닷물 속으로 낚시 바늘을 담갔다.

잠시 후 김건모의 드론 낚시에는 물고기가 걸렸고 김건모는 “물었다”고 크게 소리쳤다.

드론에 달려 올라온 생선의 정체는 고등어였고 김건모는 “배에서 낚시 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