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르샤가 '1박 2일'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19금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관계를 맺을 때 확연히 다른 온도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나르샤는 “남자가 만족을 주지 못하는 것에 자존심 상해한다는 것은 여자는 괜찮은데 남자가 못 견뎌하는 거냐”라고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나르샤는 “과거 날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빠진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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