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가장 보고 싶은 추석 특선영화 ‘라라랜드’…2위 변호인

입력 : 2017-10-01 17:46:19 수정 : 2017-10-01 23:51:1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TV에서 방영하는 추석 특선영화 가운데 가장 보고 싶어하는 영화는?" 

최근 엘포인트(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은 남녀 2만명을 대상으로 추석 특선영화 가운데 가장 보고 싶어하는 영화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MBC(10월 7일 오후 10시)에서 방영 예정인 영화 ‘라라랜드’가 23.7%를 차지해 가장 보고 싶은 특선 영화 1위에 올랐다.

2위는 JTBC(10월 4일 오후 8시 50분)에서 방영하는 영화 ‘변호인’(12.1%)이 차지했으며 3위에는 MBC에서 10월 6일(오후 8시 30분) 방영 예정인 ‘부산행’(10.3%)이 꼽혔다.

이어 ‘밀정’(5.8%), ‘내부자들’(5.5%), ‘뷰티인사이드’(4.7%), ‘터널’(4.7%)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73% 포인트로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에서 실시됐다.

뉴스팀 hms@segye.com
사진=영화 ‘라라랜드’ 스틸 이미지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시그니처 지원 '깜찍하게'
  • 시그니처 지원 '깜찍하게'
  • 케플러 강예서 '시크한 매력'
  • 솔지 '아름다운 미소'
  • 케플러 샤오팅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