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전국노래자랑'에 가수 이미자가 출연해 화제다.
1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는 김연자, 진성, 우연이, 홍진영, 박구윤 등이 출연했다.
이미자는 이날 방송의 심사를 보곤 무대에 올라 “58년째 무대에 서는데, 서초구에 온 지도 27년이 됐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자는 '동백아가씨'를 부르며 관객들과 함께 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