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해변서 ‘백옥 미모’ 자랑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동아닷컴
입력 2017년 10월 1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걸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한선화는 추석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날인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추석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여러 장과 짧은 동영상에는 한선화가 맨발로 백사장에 앉아 있거나 바닷물 속을 걷는 장면, 해변에서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셀피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선화는 이날 방송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선화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학교 2017’에서 금도고 전담 경찰관 한수지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