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종영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추석을 맞아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온다.
1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분부터 ‘추석특선 앙코르 구르미 그린 달빛’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KBS2 측은 “오는 9일까지 매일 2회분씩 방송된다. 18부작으로 제작된 ‘구르미 그린 달빛’ 전편이 연휴 기간 동안 시청자와 만난다”고 전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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