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섹시한 올블랙'

이혜영 기자 2017. 9. 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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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마녀의 법정'은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정려원 윤현민 전광렬 김여진 최리 김민서 이일화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9일 밤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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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녀의 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민서.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김민서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마녀의 법정'은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정려원 윤현민 전광렬 김여진 최리 김민서 이일화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9일 밤 10시 첫방송.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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