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윤균상, 미각 잃은 장금이→도시락 요리사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9.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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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균상의 요리 실력이 나날이 늘어갔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낚시를 하고 있는 에릭을 위해 도시락을 만드는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균상은 파 기름을 내서 김치 볶음밥을 만들었다. 하지만 도중에 이종석이 김치 국물을 버려 좌절했다.

하지만 윤균상은 최선을 다해서 김치 볶음밥을 요리했다. 치즈를 올려놓자 치즈가 맛있게 녹아 그럴듯한 모습을 갖춘 김치 볶음밥이 완성됐다.

이서진, 윤균상, 이종석은 바다 위에서 낚시를 하는 에릭을 위해 도시락 배달에 나섰다. 도시락을 맛본 에릭은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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