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전복문어갈비찜이 소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는 돌문어가 품은 소갈비찜이 전파를 탔다.

돌문어 소갈비찜은 부드러운 돌문어와 함께 소갈비가 만나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귀한 재료들이 어우러져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이다. 전복문어갈비찜은 15시간 우려낸 맑은 국물을 우려낸다.

또한 전복문어갈비찜 가게 주인은 호텔을 비롯한 30년 경력이 만들어낸 노하우로 맛과 비주얼을 모두 잡았다.

전복문어갈비찜과 더불어 꼬리 곰탕이 손님들이 많이 찾는 요리다. 꼬리뼈 안에서 나오는 육수를 식여 만든 젤리로 만들어 꼬리 곰탕에 넣어 진한 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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