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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9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와 인터뷰에서 지난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어차피 결혼할 건데 이러 싸움은 무의미하다.”, “넌 빛나는 별이니까, 내가 더 깊은 어둠이 되어줄게” 같은 말로 연인 홍윤화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던 김민기는 “연인에게 마음과 감정을 표현하는 건 정말 중요해요. 윤화가 들으면 행복해 할 말을 생각하다 보면 저 자신도 행복해지고요.”라는 말로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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