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정호 기자]그룹 드림캐쳐가 월드투어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드림캐쳐의 첫번째 단독 콘서트 ‘플라이 하이(Fly High)’는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연달아 열릴 예정이며 이후 브라질 4개 도시로 이어진다.
드림캐쳐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일본과 브라질 외에도 아시아권과 유럽 등에서의 공연을 조율 중”이라면서 “이번 투어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드림캐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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