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성명' 호응..북한 청년들 입대·재입대 자원

2017. 9. 2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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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8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대미 비난 성명에 호응해 학생·청년들과 근로자들이 군 입대와 재입대를 '탄원'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입대·재입대 궐기 모임에 참석한 북한 청년들의 모습. 2017.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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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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