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성명' 호응..북한 청년들 입대·재입대 자원
2017. 9. 28. 22:21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28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대미 비난 성명에 호응해 학생·청년들과 근로자들이 군 입대와 재입대를 '탄원'했다고 전했다. 사진은 입대·재입대 궐기 모임에 참석한 북한 청년들의 모습. 2017.9.28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 ☞ "방탄모 벗어 탄피받아라" 초소 들이닥쳐 음주사격한 중령
- ☞ MB "적폐청산 퇴행적 시도, 국익 해치고 결국 성공도 못해"
- ☞ 쳐다만 봤다더니…청주 20대여성 살해범 여친 "폭행 가담"
- ☞ "아빠가 정말 보고싶어요"…피살 인터넷기사 딸 법정 오열
- ☞ 불어난 강물에 고립된 차량…여성 운전자 어떻게 구출했을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위증교사' 재판받던 전북교육감 처남,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종합) | 연합뉴스
- 통일교, 한학자 총재 주례로 90개국 남녀 5천쌍 합동결혼식 실시 | 연합뉴스
- 제주 고교 교사 "4·3 유전자" 발언 논란에 학교 측 "깊이 사과" | 연합뉴스
- 실수로 건 전화 한 통에 27번 '따르릉'…협박까지 한 40대 실형 | 연합뉴스
- 스쿨존 아닌데 엉뚱하게 '민식이법' 적용…법원 "치상죄만 유죄" | 연합뉴스
-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 '헤드록'하고 집까지 들어간 공무원 | 연합뉴스
- [샷!] "일부러 조금 만드나"…'띠부씰' 감질나네 | 연합뉴스
- 영국 BBC가 전한 '손흥민 여론'…"나이는 피해 갈 수 없다" | 연합뉴스
- 경찰, 편의점서 전처 살해한 30대에 '보복범죄' 혐의 적용 송치 | 연합뉴스
- 상관인 장교 폭행하고 욕설한 부사관…하극상 20대 징역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