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볼빨간사춘기가 28일 오후 서울 대치동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새 앨범 '레드 다이어리 페이지.1(Red Diary Page.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썸 탈거야'와 '나의 사춘기에게'를 포함해 ‘Blue’, '고쳐주세요', '썸 탈거야(쉬크 버전)' 등 6곡이 수록돼 있다. 또 볼빨간사춘기의 멤버 안지영과 우지윤이 6곡 모두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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