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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직 정부 당국자가 10월 중순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북한 당국자와 비공식 접촉을 할 전망이라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미국 측 참석 예정자로는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성렬 북한 외무성 부상 등과 논의했던 로버트 갈루치 전 국무부 북핵 특사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이번 접촉은 "군사충돌 우려가 있는 북미간의 대립 완화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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