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한채영 '남다른 바비인형 몸매'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서 2017 미도 미니 바젤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배우 한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2017 스위스 바젤에서 선보인 미도의 6가지 메인 컬렉션 전시로 이뤄진다. 특히 각국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되는 미도의 다양한 컬렉션들을 노멀하면서 정적인 전시 방식이 아닌 드럼 연주 소리에 맞춘 미디어 아트 형식의 영상 퍼포먼스로
선보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미도(MIDO)는 지난 1918년 조지 샤렌에 의해 설립, 스위스 시계 산업 중심지인 유라 산먁의 르 로클에 본사를 두고 있다. '미도'는 스페인어인 'Yo mido'에서 유래, '나는 측정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