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수빈 기자]국내 최초 글로벌 쇼핑관광 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가 오늘(28일)부터 시작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2015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발전시킨 행사로 정보와 유통, 제조, 관광, 문화업계가 참여하는 행사다.
28일부터 오는 10월9일까지 진행되는 ‘대규모 특별 할인 기간’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전통시장, 제조업체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할인행사를 펼친다.
한편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하는 업체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수빈 기자 soobin_2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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