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의 데뷔 전 학창시절 일화가 재조명됐다.
당시 방송에서 MC 한혜진은 “수지가 당시 하루에 3번씩 헌팅을 받았다고 하더라. 나랑 비슷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수지는 “중학생 때부터 길거리 지나가다 보면 전화번호나 나이를 물어봤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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