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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배우 박보검, 교회 홍보글 두고 '갑론을박'

[연예 투데이] 배우 박보검, 교회 홍보글 두고 '갑론을박'
입력 2017-09-27 06:56 | 수정 2017-09-2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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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아침 연예투데이입니다.

    한류스타 박보검 씨가 자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를 홍보했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배우 박보검 씨가 SNS를 통해 자신이 다니는 교회를 홍보한 데 대해 누리꾼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당 교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교단에서 사이비 혹은 이단으로 규정돼 있기 때문인데요.

    종교의 자유를 강조하는 누리꾼들은 박보검 씨의 SNS 홍보를 지지하고 있고요.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교회 논란 여부를 떠나 공식 계정에 홍보는 대중에게 거부감을 준다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세 스타 반열에 오른 박보검 씨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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