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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가을비 내리며 전국 선선..남부 돌풍·벼락

YTN 입력 2017.09.26 23: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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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때아닌 늦더위가 기승이었는데요.

내일부터는 차츰 계절이 제자리를 되찾겠습니다.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선선해지는 건데요.

서울은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서 내일도 28도로 조금 덥기는 하겠지만 오늘보다는 3도가량 낮겠고요.

이후 더 서늘해지겠습니다.

비는 남쪽부터 시작돼서 차츰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내일 오후에 서쪽 지방부터 차츰 그치겠습니다.

남부 지방에는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기도 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영남 해안에 120mm 이상으로 가장 많겠습니다.

그밖에 동해안과 남해안에도 최고 80mm, 남부 내륙에도 20~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지방은 비의 양이 많지 않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내림세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 서울 28도, 대전 22도, 대구도 22도, 부산은 25도로 예상됩니다.

이번 비가 그친 뒤 당분간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기온도 예년 수준으로 서늘해지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