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비상 물품 담긴 '생존가방'..갑자기 관심 급증한 이유는?

2017. 9. 26. 22: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이승원 시사칼럼니스트, 이기성 SBS 논설위원,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

● 비상 물품 담긴 '생존배낭' 관심 급증…왜?

이승원 시사칼럼니스트
"생존가방 판매 급증…사용할 상황 오지 않아야"

이기성 논설위원
"지진 발생 잦은 일본, 국가서 생존가방 권고"

김태현 변호사
"고층 아파트 주민들 사이서 행동요령 공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