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사고 싶은 액세서리 #2

2017. 9. 26. 15: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웨이 위 트렌드를 합리적인 가격의 액세서리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각기 다른 스타일을 가진 에디터들이 그들의 액세서리 위시 리스트를 정리했다.

Color Play  지난 시즌부터 꽂힌 조형적인 모양의 주얼리! 그동안 메탈릭한 액세서리를 즐겨왔는데 가을엔 어두운 컬러의 옷을 자주 찾게 되므로 컬러풀한 디자인을 선택해 포인트를 줄 예정이다. 모양자를 대고 색종이를 오려 붙인 듯한 귀고리부터 가방에 연출하는 참 장식, 무릎 위를 덮는 사이하이 부츠까지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활약할 액세서리에 주목하시라. -패션 에디터 노경언

1 213만8천원 오즈세컨. 2 9만8천원 로우클래식. 3 11만8천원 러브캣 비쥬.

1 3만8천원 럭키슈에뜨. 2 가격미정 풀앤베어. 3 가격미정 코스.

1 13만8천원 빔바이롤라. 2 10만8천원 덱케. 3 6만5천원 스트라디바리우스.

에디터 김지회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