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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최승호 전 MBC PD가 26일 국정원의 방송사 간부 및 프로듀서(PD) 등에 대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9.26/뉴스1 neo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