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 이진현, 60분 활약..황희찬과 맞대결 무산

황석조 입력 2017. 9. 25.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스트리아에서 활약 중인 이진현(21·오스트리아 빈)이 60분간 뛰었다.

이진현은 25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잘츠부르크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9라운드 경기에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해 60분 여 동안 활약했다.

이진현은 후반 15분 교체됐다.

황희찬(잘츠부르크)의 부상으로 인해 기대를 모은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오스트리아에서 활약 중인 이진현(21·오스트리아 빈)이 60분간 뛰었다.

이진현은 25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잘츠부르크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9라운드 경기에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해 60분 여 동안 활약했다. 이진현은 후반 15분 교체됐다. 황희찬(잘츠부르크)의 부상으로 인해 기대를 모은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경기는 0-0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진현이 오스트리아 리그서 60분간 활약했다. 사진=MK스포츠 DB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