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나혜미, 완벽한 몸매 비결? "소식하려고 노력"

한아란 2017. 9. 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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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의 아내인 배우 나혜미가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25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성숙해진 매력으로 돌아온 나혜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혜미는 "평소 가장 공들이는 뷰티 케어 일순위는 자외선 차단이다. 집에 있을 때도 가급적이면 가벼운 질감의 선크림을 꼭 바른다"고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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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제공| 코스모폴리탄
나혜미. 제공| 코스모폴리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에릭의 아내인 배우 나혜미가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25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성숙해진 매력으로 돌아온 나혜미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나혜미는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에 핑크 코럴빛 립 컬러를 더해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중학생 때 잡지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기도 했던 나혜미는 “당시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제가 올해 스물 일곱이니까 벌써 10년 전이다”라며 오랜만에 화보 촬영을 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혜미는 “평소 가장 공들이는 뷰티 케어 일순위는 자외선 차단이다. 집에 있을 때도 가급적이면 가벼운 질감의 선크림을 꼭 바른다”고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 바른 뒤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른다”라며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혜미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먹는 걸 정말 좋아한다. 취미가 맛집 찾아 다니는 것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에 비해 운동은 많이 못하고 즐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량을 조절하거나 평소 소식하려고 노력한다"며 "식사를 거르진 않고 삼시세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고 배부른 포만감이 느껴지기 전에 숟가락을 조용히 내려놓는다”고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에릭과 결혼한 나혜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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