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에릭 사로잡은 미모 비결 "집에서도 선크림"

연휘선 기자 2017. 9. 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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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혜미가 화보에서 미모 관리 비법을 밝혔다.

25일 한 패션잡지는 나혜미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나혜미는 잡티 없는 피부에 강렬한 색감의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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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나혜미가 화보에서 미모 관리 비법을 밝혔다.

25일 한 패션잡지는 나혜미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나혜미는 잡티 없는 피부에 강렬한 색감의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평소 가장 공들이는 피부 관리는 자외선 차단"이라며 "집에 있을 때도 가급적 가벼운 선크림을 바르고 메이크업 전에도 꼭 챙겨 바른다"고 밝혔다.

중학생 때 잡지 모델로 활동했던 그는 오랜만에 뷰파인더 앞에 선 소감으로 "당시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제가 올해 스물일곱이니까 벌써 10년 전이다. 게다가 저는 좀 '곰손'이라서 메이크업이 서툰 편이라 오늘처럼 섹시한 메이크업을 하면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기분이 묘해진다"라고 답했다.

화보 촬영과 인터뷰 내내 특유의 밝은 미소로 임했던 그는 모델처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으로 "먹는 걸 정말 좋아한다. 취미가 맛집 찾아다니는 것"이라며 "그에 비해 운동은 많이 못하고 즐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량을 조절하거나 평소 소식하려고 노력한다. 식사를 거르진 않고 삼시 세 끼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고 배부른 포만감이 느껴지기 전에 숟가락을 조용히 내려놓는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나혜미|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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