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문 여는 병원·약국 확인하는 4가지 방법

디지틀조선일보서미영 2017. 9. 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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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문을 여는 의료기간이 적어 아플 때 당황하게 된다. 전화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추석 연휴에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자.

국번없이 '129' 또는 '119'로 전화하기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9월 29일(금) 오후 6시부터는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9월 29일(금) 오후 6시부터는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활용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야간의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이 제공되어 평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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