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X옥택연 '구해줘', 시청률 4.8% 자체 최고로 유종의 미

박귀임 입력 2017. 9. 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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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시청률이 5%에 육박하며 안방극장을 떠났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 마지막 회 시청률은 평균 4.5%, 최고 5.7%를 기록했다.

또한 '구해줘'는 20, 30대 여성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40대 여성 시청률은 평균 7.2%, 최고 8.8%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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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구해줘’ 시청률이 5%에 육박하며 안방극장을 떠났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 마지막 회 시청률은 평균 4.5%, 최고 5.7%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하는 수치.

또한 ‘구해줘’는 20, 30대 여성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40대 여성 시청률은 평균 7.2%, 최고 8.8%까지 치솟았다.

특히 1.1%로 출발한 ‘구해줘’는 회를 거듭할수록 상승세를 나타냈다. 무려 3% 이상 시청률이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구해줘’ 후속은 송승헌 고아라 주연의 ‘블랙’이다.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OCN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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