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날씨] 뿌연 하늘, 늦더위 여전..중서부 미세먼지 주의

김연아 입력 2017.09.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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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구름 많고 흐린 하늘 속에 늦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중서부지역은 미세먼지를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광화문 거리가 무언가 특별해 보이죠.

화면으로 보시다시피 저는 도로 한 폭 판에 서있지만 옆으로는 차가 한 대도 지나가고 있지 않습니다.

오늘 오후 6시까지 세종대로의 차량을 모두 통제하면서 이 곳에 재미있는 행사가 진행중인데요.

주말이지만 멀리 나가기 어려운 분들 이렇게 도심 한폭 판에서도 가을 나들이를 즐길수 있습니다.

한편 오늘 하늘이 뿌옇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서해안에서는 빗방울도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희미하게 안개가 남아있고 먼지까지 뒤엉켜 있습니다.

현재 많은 지역에서 미세먼지농도가 평소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더욱 탁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오랜 시간 야외활동 하신다면 마스크를 착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낮기온은 어제만큼 올라갑니다.

서울과 대전 27도, 부산 28도, 광주와 대구 29도로 낮에는 늦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단 해가지면 서늘해지기 때문에 일교차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계속해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전국에 가을비가 한차례 내리면서 공기가 부쩍 차가워지겠습니다.

이번 한주, 연휴 앞두고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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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