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테이지 인터뷰] 'ROAD FC 6전 전승' 장익환, "다음은 김민우!"

김태훈 입력 2017. 9. 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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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 위의 낙무아이' 장익환(30, 팀파시)이 다시 한 번 승리하면서 ROAD FC(로드FC, 대표 정문홍) 전승 기록을 이어갔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됐다.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15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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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 위의 낙무아이’ 장익환(30, 팀파시)이 다시 한 번 승리하면서 ROAD FC(로드FC, 대표 정문홍) 전승 기록을 이어갔다.

23일 열린 XIAOMI ROAD FC 042 X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에서 생애 첫 넘버링 대회에 출전한 장익환은 러시아의 에밀 아바소프를 TKO로 꺾었다.

생각해 둔 다음 대결 상대를 묻는 질문에 장익환은 “이제 영건즈는 다 끝났다고 생각한다. 김민우 선수랑 리치도 같고, 한번 같이 타격으로 불태우고 싶다.”라고 말하며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됐다. 8강 토너먼트 대진이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8강 경기는 오는 11월 11일 개최할 예정이다.

ROAD FC (로드FC, 대표 정문홍)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15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에 생중계 되고 있다. ROAD FC 유튜브 공식 채널 (https://www.youtube.com/roadfc) 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지상파 방송 MBC에서 방영될 ROAD FC 신규 대국민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ROAD FC 글 김태훈 영상 전영애]

[XIAOMI ROAD FC 043 / 10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최영 VS 김훈]

[페더급 이길우 VS 아사쿠라 미쿠루]

[라이트급 남의철 VS 정두제]

[100만불 토너먼트 리저브 김승연 VS 알렉산더 메레츠코]

[페더급 김세영 VS 이정영]

[XIAOMI ROAD FC 044 / 11월 11일]

[100만불 토너먼트 8강 샤밀 자브로프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100만불 토너먼트 8강 바오인창 VS 시모이시 코타]

[100만불 토너먼트 8강 호니스 토레스 VS 톰 산토스]

[100만불 토너먼트 8강 만수르 바르나위 VS 난딘에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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