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최고 이정은 'KLPGA 역사상 최저타수 12언더파'
박태성 2017. 9. 23. 13:57
[이데일리 골프in=경기(양주), 박태성기자] 23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628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다섯 번째 대회이자 8회째 열리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이정은(21.토니모리)이 오늘 하루 이글 하나와 버디 10개를 잡아내며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규리 10년 전 젊은 치기에 쓴 글, 댓가 충분히 치렀다
- '구해줘' 박수연, 건강미 과시..알고보니 무술 고단자
- 강용석, 故 김광석 처 서해순씨 변호 검토..이르면 내주 초 결정
- ""서해순 씨, '뉴스룸' 출연 전 '김광석' 봤으면..손석희도 본다더라""
- 류현진, 타구에 맞아 조기강판..뼈에는 이상없어(종합)
- 노래방 도우미에 빠진 공무원 남편 어떡하죠[양친소]
- 다 짓기도 전에 '마천루의 저주'?…흔들리는 '빈살만시티'
- 직원 절반이 연봉 5억원 이상…꿈의 직장 메타
- "그냥 죽으라는 뜻" 의대 교수들, 진짜 병원 떠나나[사사건건]
- 반도체 투자확대에 장비 수요 ‘쑥’…서학개미 주목한 ‘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