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날씨] '추분' 점차 맑아져..황사 영향·오후 서쪽↑

이세영 입력 2017.09.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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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절기상 추분입니다.

추석을 앞둔 주말이기도 해서 벌초하랴, 음식장만하랴, 여러모로 바쁜시간을 보내실텐데요.

아침부터 뿌연 하늘에, 씨가 좀 아쉽다 생각되죠.

점점 맑아질 것입니다.

기온도 빠르게 올라서, 낮 동안 대부분 25도를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단, 밤부터 안개가 다시 짙어질걸로 보여, 늦은 시각에 운전계획 있으신 분들은 참고 하셔야겠고요.

때 아닌 황사가 날아들고 있어 미세먼지수치 꼭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오후부터 서울 포함 서쪽지방의 미세먼지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동안에는 대체로 맑겠는데요.

제주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계속 흐리겠고, 산발적으로 빗방울도 떨어지겠습니다.

기온은 한낮에 서울이 26도, 대구와 광주 28도, 전주와 대전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물결은 전해상에서 낮게 일겠지만 오늘까지 해수면 높이가 높겠습니다.

일요일 내일을 비롯해 화요일까지 계속 맑다가,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급격히 더 선선해지겠습니다.

때문에 추석 연휴 첫날부터는 옷차림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두께감이 있어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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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