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그맘’ 촬영 현장 속 권현빈의 밝고 귀여운 스틸컷이 공개됐다.
MBC ‘보그맘’에서 권현빈은 훈훈하고 스웩 넘치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완벽 변신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권현빈은 유치원 학생들과 함께 손하트를 날리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그는 유치원생들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아이들 향해 미소 지으며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분위기를 전했다.
촬영장에서 그는 그의 특유의 쾌활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그가 앞으로 극에서 어떤 매력으로 활약할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권현빈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남다른 노력으로 실력을 키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각종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보그만’ 권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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