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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와 열애' 최민환 "이상형? 에이핑크 보미" 과거 발언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7-09-22 20:48 송고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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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민환은 과거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MC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아이돌을 이겨라' 코너에 참여했다.

이날 최민환 프로필이 공개됐고, 프로필에는 그의 취미로 '인기 검색어 보기'가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홍기는 "요즘 모 걸그룹의 이름을 자주 검색한다"고 깜짝 제보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민환은 에이핑크의 보미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검색은 물론이고 자신의 컴퓨터 배경화면 역시 보미의 사진으로 설정해 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휴대폰이 생기면 연락하고 밥 한번 먹자"라며 보미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최민환은 22일 오후 걸그룹 라붐 율희와 열애를 인정했다. 이날 율희는 자신의 SNS에 최민환과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과 글을 올려 열애 중임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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