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펜서' 김지연, 배우 이동진과 내달 29일 백년가약
이상완 기자 입력 2017. 9. 22. 19:30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미녀 펜싱스타' 김지연(29)이 배우 이동진(35)과 내달 29일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 사브로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지연은 한국 여자 펜싱 스타 반열에 올랐다.
김지연은 현재 국가대표로 맹활약하며 내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예비 신랑 이동진은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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