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내추럴한 아름다움의 정석.. '가을의 여신'

한지혜. 제공| 그라치아

한지혜. 제공| 그라치아

한지혜. 제공| 그라치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배우 한지혜가 가을 화보에서 아름다움의 정석을 선보였다.

22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한지혜와 함께한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한지혜가 가을을 맞아 한층 여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것. 한지혜는 깨끗한 피부와 내추럴하며 청순한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며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부터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한지혜는 여성들의 ‘뷰티 워너비’답게 생기 넘치는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가을 화보를 완성했다.

이날 촬영에서 한지혜는 10시간 가까이 진행된 촬영 속에서도 매끄러운 우윳빛 피부 결을 유지했다. 특히, 은은한 미소와 빨려들 듯 깊은 눈빛으로 한층 고혹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 검사와 결혼해 오스트리아에 머물다 최근 귀국,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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