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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고비 넘긴 민주당 “야당 의원들께 감사”


입력 2017.09.22 10:04 수정 2017.09.22 10:04        박항구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들어서는 가운데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웃고 있다. 추 대표는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가결과 관련해 “인준안 처리에 협조해준 야당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으며 우 원내대표도 “사법 정의의 독립을 위해 초당적 결단을 내려준 야당 의원들께 감사하다. 상생과 협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들어서는 가운데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웃고 있다. 추 대표는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가결과 관련해 “인준안 처리에 협조해준 야당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으며 우 원내대표도 “사법 정의의 독립을 위해 초당적 결단을 내려준 야당 의원들께 감사하다. 상생과 협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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