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가수 DJ조이, '묻지마 폭행' 당해…전치 4주
[연예 투데이] 가수 DJ조이, '묻지마 폭행' 당해…전치 4주
입력
2017-09-22 06:57
|
수정 2017-09-2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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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DJ조이 씨가 괴한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해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DJ조이 씨가 집으로 귀가하던 중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0대 후반의 이 남성은 아무 이유 없이 DJ조이 씨에게 주먹을 휘둘렀다는데요.
이에 DJ조이 씨는 얼굴에 큰 상해를 입어 치아 다섯 개가 부러지며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건 발생 후 15시간 만에 경찰에 잡힌 남성은 당시 술을 마셔 기억이 안 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현재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DJ조이 씨가 집으로 귀가하던 중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0대 후반의 이 남성은 아무 이유 없이 DJ조이 씨에게 주먹을 휘둘렀다는데요.
이에 DJ조이 씨는 얼굴에 큰 상해를 입어 치아 다섯 개가 부러지며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건 발생 후 15시간 만에 경찰에 잡힌 남성은 당시 술을 마셔 기억이 안 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현재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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