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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공관병 갑질' 논란을 빚은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대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서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박 대장은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 18일 군사검찰에 의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군 검찰단은 공관병 갑질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압수수색과 계좌 추적을 통해 민간 고철업자 사이에서 향응 제공 정황 등을 포착했다.2017.9.21/뉴스1 ab4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