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2일 인천 방문

최태용 기자 2017. 9. 21.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당 인천시당은 오는 22일 안철수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회가 인천을 찾는다고 21일 밝혔다.

국민의당 최고위는 이날 오전 시당 당사에서 현장 회의를 열고 인천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오전 10시 한국지엠노조와 시당 당사에서 간담회를 갖는다.

국민의당은 이날 노동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올해 국정감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뉴스1 © News1 DB

(인천=뉴스1) 최태용 기자 = 국민의당 인천시당은 오는 22일 안철수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회가 인천을 찾는다고 21일 밝혔다.

국민의당 최고위는 이날 오전 시당 당사에서 현장 회의를 열고 인천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오전 10시 한국지엠노조와 시당 당사에서 간담회를 갖는다. 국민의당은 이날 노동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올해 국정감사에 반영할 방침이다.

오후에는 중·동구·강화·옹진군 당원, 연수구 당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rooster8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