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의 변신은 무죄
2017. 9. 21. 15:12
돌고 돌아 몇 시즌에 한 번씩 돌아오는 도트 트렌드가 이번엔 좀 더 초현실적으로 진화했다. 발렌시아가의 풍성한 드레스와 커다란 백만 봐도 2017년에 도트가 어떤 느낌인지 명확히 알 수 있다. 아직까지 도트가 주는 느낌이 부담스럽다면 블랙과 화이트로 구성된 ‘땡땡이’를 고르고, 여기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됐다면 도트로 의상과 액세서리를 맞춰보길.
(위)30만원대 질스튜어트 뉴욕. (아래)17만9천원 스튜디오 톰보이.
1 63만9천원 모조에스핀. 2 1백50만원 지암바티스타 발리. 3 1만5천원 자라. 4 3백90만원 로에베.
1 30만원대 21드페이. 2 29만9천원 듀엘. 3 10만5천원 스와치.
에디터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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