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갈길 바쁜 이종명

2017/09/21 14:11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이명박 정부 시절 민간인 댓글부대를 통한 여론조작을 주도한 실무 책임자로 알려진 이종명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차장을 상대로 '사이버 외곽팀'과 관련된 의혹 전반에 대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2017.9.21/뉴스1 newsmaker82@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