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KAI 관계자들'
2017/09/21 13:47 송고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21일 오후 경남 사천시 사남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본사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날 분식회계와 채용비리로 전방위 수사를 받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인식 부사장이 자택에서 목을 매숨진 채 발견됐다.2017.9.21/뉴스1 yeon7@news1.kr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21일 오후 경남 사천시 사남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본사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날 분식회계와 채용비리로 전방위 수사를 받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인식 부사장이 자택에서 목을 매숨진 채 발견됐다.2017.9.21/뉴스1 yeon7@news1.kr